[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후 입덧 고충을 토로했다.
아야네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입덧으로 인해 대충 입고 나오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중 거울 셀카를 통해 이날의 스타일을 촬영 중인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입덧으로 인해 대충 입고 나오기"라는 설명과 달리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롱부츠, 브라운 가방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잃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만, 둘째 임신 후 입덧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꾸준히 SNS를 통해 근황을 공유해온 아야네는 최근 둘째 임신 발표 당시에도 "입덧과의 싸움"이라고 표현할 만큼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15일에도 "지금은 8주 정도로 복복이가 쑥쑥 커 주고 있다.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거마저도 감사하다"라고 밝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슬하 딸 루희 양을 뒀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둘째를 유산하는 아픔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다시 찾아온 새 생명을 전하며 기쁜 소식을 알린 만큼, 이번 임신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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