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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22기 옥순, 경수가 자녀 교육을 두고 충돌했다.

18일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에는 '현실 부부의 교육관 토론. 공부 적령기는 언제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카페 데이트 중 옥순이 테이블에 떨어진 빵 한 조각을 먹자, 경수는 깜짝 놀랐다. 옥순은 "나는 땅에 떨어진 것도 잘 먹는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경수는 "난 너무 반대한다. 당신은 2초 떨어진 것도 먹더라"라고 말했다. 이는 곧바로 아이 훈육 이야기로 번졌다.

'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옥순은 "사람이 적당히 세균에 노출되고 살아야 면역력도 튼튼해진다"라며 말을 이어갔고 경수는 "그건 맞다. 근데 지유가 아울렛에서 떨어진 음식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먹더라. 그래서 '너 뭐 하냐'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옥순은 "난 지유가 예민하지 않고 맹숭맹숭한 성격이라서 좋다. 선우는 예민하지 않나. 지유는 자연스럽게 먹은 거다. 그럴 때 오빠가 화내면 더 싫다. 예민하면 세상 살기 피곤해진다. 격한 반응을 하면 애가 부끄러워한다"라며 경수의 훈육을 지적했다. 경수는 "혼내는 건 아니고 당황하고 놀란 거였다"라며 꼬리를 내렸다.

한편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까지 골인했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했던 상황으로 이들은 네 가족이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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