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원숙이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다.
18일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님 때문에 우는 카페 사장 박원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재오픈한 남해 카페를 운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원숙. 박원숙은 팬들을 만나 사진을 찍어주며 팬서비스를 했다. 한 팬은 "선생님이 '같이 삽시다' 안 나오니까 우리는 이제 그거 안 본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감사하다 그럴 수도 없고"라며 웃었다.
박원숙은 "여기 오시는 분들이 제가 좋아서 오시니까 너무 감사하지 않냐. 그런 말씀을 너무 많이하시더라. 그래서 '정을 붙이세요'라 한다"고 밝혔다.
모자를 쓴 팬을 만난 박원숙은 "모자 좋아하시냐. 우리 모자 쇼핑몰에 올리면 많이 사달라. 주위에 많이 말씀해주시라"라며 오는 20일 모자 전문 쇼핑몰을 오픈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박원숙을 만난 팬들은 감격해 눈물을 보이기도. 이에 박원숙도 함께 울컥했다. 박원숙은 "아침부터 감정 잡히면 안 된다. 너무 감사하다"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박원숙의 실물을 본 팬들은 "실물이 훨씬 젊으시다. TV에는 젊게 안 나오는데"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박원숙은 2011년부터 자신의 남해 별장을 카페로 꾸며 운영해왔다. 특히 박원숙은 "카페 첫 매출이 18만 원이었는데 임원식 님이랑 같이 방송을 한 후 하루 매출이 540만 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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