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무당의 의미심장한 조언을 계기로 집 청소에 나서는 모습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22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측은 "허안나, 집 치우라는 무당 말 듣고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집 청소 돌입"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허안나는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우승자인 윤대만의 신당을 찾았다.
윤대만 허안나에게 "너무 신기한 집안이다. 기운이 있는 집"이라고 말했고, 허안나의 표정이 굳어졌다. 이어 윤대만은 "안나 씨도 가끔 뭔가 뒤에서 희끗희끗 느낄 거다. 근데 지금 일로 잘 풀어야 한다"라면서 무당 눈에 범상치 않은 허안나의 기운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윤대만은 "집 좀 치워라. 계속 어지럽다. 얻어 오고 이런 걸 왜 이렇게 못 버리냐"라면서 허안나의 맥시멈 하우스를 지적했다. 이에 허안나는 "왜 치워야 하나"라고 물었고, 윤대만은 "집에 뭔가 분명히 있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집으로 돌아온 허안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도움을 받아 곧장 청소를 시작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팬트리 빼곡하게 쌓인 물건들에 "여기 다 버려야 한다", "이거 뭐냐"라며 당황하면서도 빠르게 버릴 것들을 정리했다.
그때 홍현희가 무언가를 발견하자마자 깜짝 놀라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던져버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어 그는 "이게 뭐냐"라고 외치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해당 물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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