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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PD여친, 딸까지 품었다 "솔잎이 좋은 보호자 될 것" 고백

최고기 PD여친, 딸까지 품었다 "솔잎이 좋은 보호자 될 것" 고백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여자친구 이주은 씨가 공개 열애 이후 심경을 전했다.

21이주은 씨는 "방송 보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보내주신 메시지를 하나하나 읽으며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느꼈고,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오빠와 함께 지내면서 더 단단해지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책임지는 마음이 깊어지고 있다"며 최고기와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언급했다. 이어 "힘들 때마다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는 오빠 덕분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고기 PD여친, 딸까지 품었다 "솔잎이 좋은 보호자 될 것" 고백

특히 최고기의 딸을 향한 진심도 전했다. 이주은 씨는 "솔잎이에게도 좋은 보호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책임감 있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하게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최고기는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을 통해 연인과의 관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PD로 알려졌으며, 방송에서 최고기는 프러포즈 반지를 건네며 진심 어린 청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은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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