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과학고 입학한 딸을 언급, 뿌듯함을 드러냈다.
21일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채널에는 '얼굴이 재능인 개그맨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문천식은 오정태에게 "정태는 여유가 생겼는데도 검소하다. 제수씨도 알뜰하고, 아이들도 잘 키워 딸은 과학고에 입학했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오정태는 "얼마 전 이종범 감독님 부부, 방탄소년단 뷔 부모님을 보게 됐다. 우리 딸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문천식은 "나이가 들면 자식 잘 되는 게 최고"라고 맞장구쳤고 오정태도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오정태는 두 딸에게 성형을 해주겠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문천식이 "아이들이 엄마를 닮아 예쁜데 왜?"라며 의아해하자, 오정태는 "아니다. 큰일 났다. 나의 DNA가 세다. 고3 겨울방학 때 눈, 코 성형을 해줄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도 오정태는 "딸에게 통장을 보여주며 성형 수술 해주겠다고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정태는 2009년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그는 43평 목동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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