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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 줄" 단발·비보잉 강동원→끼부리는 엄태구..아이돌로 파격 변신

"AI인 줄" 단발·비보잉 강동원→끼부리는 엄태구..아이돌로 파격 변신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아이돌로 깜짝 변신, 90년대 댄스팝 감성을 소환했다.

21일 영화 '와일드 씽' 측은 극 중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결성한 3인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Love is'는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 전성기의 밝고 희망적인 멜로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팝으로, 뮤직비디오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가득했다. 강동원과 박지현은 보컬을, 엄태구는 랩을 담당했다.

강동원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 안정적인 보컬도 뽐냈다. 여기에 더해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화려한 비보잉 실력을 선보이며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 엄태구도 내성적인 성격은 온데간데없이 아이돌 멤버로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준급 실력의 랩도 몰입도를 높였다. 박지현은 상큼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AI인 줄" 단발·비보잉 강동원→끼부리는 엄태구..아이돌로 파격 변신

세 배우의 퍼포먼스 시너지가 좋아 극 중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였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강동원, 엄태구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셋 다 이런 거 절대 안 할 것 같아서 더 신기하다. 심지어 잘 소화했다", "이 와중에 노래도 너무 좋다", "AI인 줄", "출연료를 얼마나 받은 거야" 등의 댓글이 웃음을 자아냈다.

"AI인 줄" 단발·비보잉 강동원→끼부리는 엄태구..아이돌로 파격 변신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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