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거미가 둘째 출산 후 3개월 만에 방송 활동에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
22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5화 게스트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렌즈 좀 닦을게요.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5화 게스트 봐야 해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거미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세븐틴 부승관과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현장 포토타임 사진을 공개합니다! 금요일 밤엔… 자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녹화 현장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거미는 부승관을 비롯해 다양한 출연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거미는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한 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다름없는 슬림한 몸매와 가녀린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출산 직후라고는 믿기 어려운 회복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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