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뮤지션들의 고품격 무대로 금요일 밤을 채운다. 특히 둘째를 출산하고 돌아온 가수 거미는 직접 득녀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
거미는 얼마 전 둘째를 출산한 후 '더 시즌즈'를 찾아 더욱 반가움을 자아낸다.
거미는 득녀 소감으로 "너무 예쁘다. 말도 못 한다"라며 '딸바보'가 된 근황을 전하고, "그분도 행복해한다"라며 남편 조정석의 반응도 언급한다.
거미는 지난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어 거미의 봄 시즌송 '봄처럼 넌'을 함께 한 세븐틴 승관이 등장한다.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한다.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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