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방송인 김구라의 따뜻한 미담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도쿄에서 김구라와 함께한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식당과 거리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국주는 고급스러운 고기를 들어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김구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옆에서 미소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도쿄에 VVIP 등장!! 세상 너무 다정하고 멋진 구라 선배님"이라며 "오랜만에 쉬시는 시간인데도 후배 챙겨주려고 시간을 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좋은 기운 받고 잘 지내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한 뒤, "한국에서도 밥 사주세요. 이날보다는 조금 먹을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이날의 미담과 선배님의 귀여운 모습은 나중에 좋은 프로그램에서 풀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국주가 공개한 김구라의 '도쿄 미담'에 팬들은 "역시 츤데레 선배", "생각보다 더 다정하다", "둘 케미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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