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의 웨딩드레스가 공개됐다.
26일 신현지는 예식은 외부 노출을 최소화한 소규모 비공개 스몰 웨딩을 올렸다.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장윤주는 신현지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크 소재의 심플한 드레스를 입은 신현지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 또한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식 분위기를 전했다. "오늘낮엔 현지결혼식!"이라고 공개한 신현지의 결혼식은 한옥에서 진행됐으며, 샴페인을 마시며 즐거운 분위기가 엿보였다. 이어 홍진경은 하객으로 참석한 덱스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6년생인 신현지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 우승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며 샤넬, 루이비통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런웨이에 오르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 등 톱스타들의 절친으로도 유명하며,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패션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레이블 리더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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