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후두염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빨리 회복해야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 이름이 적힌 병원 처방 약 봉투가 담겨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현재 상태를 직접 전하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후두염은 성대가 위치한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목소리 변화나 통증 등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사유리는 "젠이 아프면 꼭 나도 옮는다"라면서 "빨리 회복해야지"라며 육아 중 겪는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놨다.
다행히 아들 젠의 상태는 호전된 모습이다. 실내 운동 공간에서 건강하게 뛰노는 젠의 모습도 공개된 것. 또한 "축구 사랑"이라면서 축구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하기 위해 이동 중인 젠의 모습도 공개됐다. 활기찬 젠의 모습은 엄마 사유리의 걱정을 덜어줬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미혼 상태로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싱글맘으로서 아들을 양육하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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