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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앞에 무릎 꿇은 ♥이규혁 '충격'..."미안해서 그랬다" (아니근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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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앞에 무릎 꿇은 ♥이규혁 '충격'..."미안해서 그랬다" (아니근데진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국가대표 원조 섹시퀸' 손담비가 아이돌 멤버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담비는 과거 술을 좋아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술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며 "이제 그럴 나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남편 이규혁은 여전히 술을 즐기는 편이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남편이 술을 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무릎을 꿇으면서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이 먹고 오면 제 눈치가 보이는 거다. 미안한 마음에 슬라이딩을 하면서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손담비 앞에 무릎 꿇은 ♥이규혁 '충격'..."미안해서 그랬다" (아니근데진짜)

이에 방송인 탁재훈은 "그건 잘하지 않냐"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혁을 재치 있게 놀렸다.

손담비는 "그래서 남편이 '무릎은 꿇으라고 있는 거다'라고 한다"며 "남편이 참 착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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