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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정영림♥ 고소공포증 호소하는데.."쫄리는 모습 보니 재밌어"

심현섭, 정영림♥ 고소공포증 호소하는데.."쫄리는 모습 보니 재밌어"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는 아내 정영림을 타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정영림심현섭' 채널에는 '정영림 여사 공포체험기(결혼 1주년 케이블카 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정영림과의 결혼 1주년을 맞아 여행을 떠났다. 케이블카를 타기 전, 심현섭은 "영림이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내가 케이블카를 타자고 했다. 정영림 놀리기 시작!"이라며 한껏 들뜬 표정을 지었다.

심현섭, 정영림♥ 고소공포증 호소하는데.."쫄리는 모습 보니 재밌어"

정영림은 케이블카를 타자마자 양손으로 손잡이를 꽉 쥐고 공포에 떨었지만, 심현섭은 "어린이야? 출발도 안 했어"라며 면박을 줬다. 또 무서워 눈을 질끈 감은 정영림에게 "남 쫄리는 모습 보니 재밌다"라고 말했다.

정영림이 계속 "무섭다"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자, 심현섭은 "왜 나한테 화를 내냐"라며 말하기도. 정영림이 자신의 옷소매를 꽉 쥐자 "아프다고. 그만 꼬집으라고. 남편으로 살기 힘들다"라며 또 타박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난 11세 연하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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