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같았던 벌써 1년!"이라며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이어 "시간아 천천히 가려무나~ 더더 신나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모두~"라는 글을 남기며 신혼 생활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 당시 촬영한 웨딩 화보가 담겼다. 환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여진은 지난해 6월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불륜설과 사이비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휘말렸으나, 최여진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최여진은 "남편과는 이혼 후 2~3년이 지난 뒤 만났다"고 밝히며 불륜 의혹을 부인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남편의 전처가 직접 "불륜은 아니다"라고 해명해 준 사실을 언급하며 "(전처는) 저를 응원하고 아껴준다. 저의 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사이비 교주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최여진은 "교주설뿐 아니라 재벌설까지 나왔다"고 밝혀 황당했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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