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수현은 1일 자신의 SNS에 오빠 이찬혁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신저 대화에는 이수현이 평소 '개굴군'이라고 부르는 이찬혁은 메시지를 통해 "스트레칭해", "식단도 잘하고"라고 당부했고, 이수현은 "한다고", "하러 간다고"라고 답하며 투덜대는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수현은 최근 30kg 감량 사실을 공개한 이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연을 앞둔 순간에도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매의 다정한 일상은 과거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이수현은 지난 3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 시절 폭식으로 체중이 크게 늘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오빠가 매일 방문을 두드리며 운동했는지, 식단은 지켰는지 확인했다"며 이찬혁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은 "30kg 감량도 꾸준함의 결과", "오빠가 최고의 다이어트 코치", "현실 남매인데 보기 좋다", "관리 비결이 따로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악뮤는 최근 정규 4집 '개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