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미우새' 린의 엉뚱한 일상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발라드, OST부터 트로트까지 섭렵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린의 일상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에는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린이 합류했다. 린은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이사한 집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눈 뜨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로 직행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 안에서 간식을 먹는가 하면 독서, 뜨개질, 무대 모니터 등 모든 걸 해결하는 이색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켜보던 린 母 역시 "처음 보는 광경이다. 뜨개질도 거실에서 뜨는 줄 알았는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린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이며, 그동안 감춰져 왔던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이후 린은 '트로트 대가' 설운도에게 선물 받은 신곡 연습에 돌입했다. 린만의 간드러진 목소리로 방구석 콘서트가 시작되자 스튜디오에서도 "대충 부르는 거 같은데 진짜 잘한다", "어마어마하다"라며 감탄이 쏟아졌다. 또한, 린과 영상 통화를 하던 설운도는 린의 트로트 실력에 대해 뼈 때리는 팩폭을 가하며 린의 정곡을 찔렀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이어 린의 맛집 지도가 공개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녀온 식당만 600곳이 넘는다는 린은 맛있었던 곳과 가볼 곳을 지역별로 나누어 지도 앱에 일일이 저장해뒀다. 린의 맛집 투어가 시작되자 처음 보는 기이한 음식에 스튜디오에서도 궁금증이 쏟아졌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MC 신동엽 역시 "저거 파는 식당이 별로 없다"라며 인정했다. 또한, 린은 멈출 줄 모르는 폭풍 먹방으로 대식가 면모까지 보여 모두의 군침을 감돌게 했다는 후문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엉뚱발랄 린의 일상은 7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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