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새벽 분유 담당 아빠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배성재-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먹트립에 나서, 야구선수들의 '인생 맛집'을 파헤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망원동에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로 통하는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을 찾아갔다.
싼 가격에 엄청난 양의 뼈해장국 맛본 곽튜브는 "맛이 육각형"이라며 "최상급"이라고 칭찬했다.
이때 곽튜브는 뼈해장국 속 우거지를 들어 올리며 먹방 그림을 완성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오! 좋아!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육아'를 언급하며 흐뭇해했다.
이에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 수유를 하고 왔다"러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네가 수유를 했어?"라고 이야기했다.
곽튜브는 "분유를 탔다. (아기) 새벽 분유 담당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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