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리가 6세 늦둥이 여동생의 사주를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충격 선언) 김구라와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는 자신의 사주를 본 데 이어 6세 늦둥이 여동생의 사주도 함께 살펴봤다. 그는 "아버지는 동생은 절대로 연예인 안 시킨다고 했다"며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나처럼 방송활동은 안 시킨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명확하게 있기 때문에 만약 활동한다고 해도 좀 커서 하게 할 거라고 했는데 동생도 완전 연예인 팔자라고 들었다. 혹시 내가 동생 덕을 보는 게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못난 오빠라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작 그리는 동생의 생년월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 "동생이 좀 일찍 나와서 인큐베이터에 있어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사주 전문가는 "일찍 나왔다는 포인트를 갖고 명리학적 인사이트로 이야기하자면 부의 사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라고 함은 남들과는 차별화된 삶을 가는 모습처럼 그게 나쁜 게 아니다. 이제 시대의 흐름은 개인화 시대로 가고 있으니 오히려 때에 맞게 아이가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전 부인과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이듬해인 2021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김구라는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뒤늦게 전하며 "아이가 좀 일찍 나와서 한두 달을 인큐베이터에 있었다"며 "아이가 지금은 건강하지만 일찍 나왔기 때문에 병원 검사도 꾸준히 받아야 되는 상황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