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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최정훈, 결별설 후 첫 근황 "손 부러져도 대학 축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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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최정훈, 결별설 후 첫 근황 "손 부러져도 대학 축제 강행"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손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공연을 이어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잔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잔나비는 낭만을 가득 채운 무대로 감수성을 자극했다.

손목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최정훈은 대학 축제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학 축제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무대를 멋있게 올라가고 싶어서 야심차게 두칸씩 뛰어서 올라가다가 넘어졌다. 무대에 입장하는 도중에 손이 부러졌다. 그 상태로 공연은 일단 했다. 흥이 나니 아프지 않더라"며 "그래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끝나고 엑스레이를 찍으니 부러졌더라. 2주간 깁스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올해 총 11개 대학교를 방문한 잔나비는 "큰 에너지를 얻는다. 영적인 힘을 많이 받는다. 영혼이 치유받는 느낌"이라며 대학 축제만의 에너지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민♥' 최정훈, 결별설 후 첫 근황 "손 부러져도 대학 축제 강행"

한편 앞서 최정훈은 최근 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 공연 도중 눈물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당시 "밴드 생활을 12년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며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셨다.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무대에 설 수 있을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다양한 추측도 뒤따랐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정훈이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한지민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며 결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정훈과 한지민은 현재도 변함없이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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