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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15살 연하 전연인 이혜성 소환 "나이차 많이 나면 대화 안 막혀"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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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15살 연하 전연인 이혜성 소환 "나이차 많이 나면 대화 안 막혀" ('전현무계획3')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전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배성재·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맛집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곽튜브는 배성재와 김다영의 14살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두 분은 대화가 잘 통하냐"를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저 정도 나이 차이가 나면 오히려 대화가 막히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현무, 15살 연하 전연인 이혜성 소환 "나이차 많이 나면 대화 안 막혀" ('전현무계획3')

그러자 김다영은 "경험이 있으신 거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죄송하다"라며 급히 사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과거 1992년생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했던 바 있어,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가 연상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후에도 전현무는 결혼과 출산 언급 중 "연애 계획은 늘 있다"라고 하자,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팅이라도"라고 분위기를 이어갔다.그러자 김다영은 "92년생 괜찮냐"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전현무는 "92년생 좋아한다. 매우 좋아한다"라면서 "곽튜브가 92년생인데, 92년생이랑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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