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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소원 빌러 간 절에서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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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소원 빌러 간 절에서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자녀 계획을 마쳤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서는 '절에서 남편 김승현 철저하게 정신개조 시키는 장작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소원을 빌러 어디론가 향했다. 장정윤은 "요즘 뜨는 명당이 몇 개가 있다. 제가 얘기를 해드리자면 리윤이를 가지려고 2년 정도 시험관을 했는데 잘 안 생겨서 마음고생을 했다. 어느날 친구들이 대구에 팔봉산을 가면 소원을 들어준다더라. 친구들하고 당일치기로 아침 일찍 새벽부터 일어나서 팔봉산에 갔다"며 "저는 소원이 임신하는 거 딱 하나였는데 친구들은 10개씩 적은 거다. 그래서 그 소원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제가 12월에 소원을 빌고 1월에 임신한 거다"라며 또 한번 소원을 빌러 가겠다고 밝혔다.

김승현♥장정윤, 셋째는 없다…소원 빌러 간 절에서 "아기 안 생기게 해주세요"

김승현은 소원에 대해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전을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장정윤은 "저는 소원이 다르다. 저희 가족에 대한 소원을 빌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파주 약천사. 장정윤은 "이 절이 유명한 이유가 뭐냐면 아기를 생기게 해준다더라. 그렇게 하는 걸로 유명한 절"이라며 ""우리는 빌 이유가 없다. 혹시 오해하시고 아기를 또 주시면 안 되니까 빨리 가자. 저희 말고 아기가 간절한 부부에게 꼭 아기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장정윤은 "이상한 사람들한테 아기 주지 마시고 진짜 간절히 잘 키울 수 있는 훌륭한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람들한테만 아이를 주셨으면 좋겠다"며 "저희 아니다. 저희한테 주지 마시라. 저희는 이걸로 끝"이라고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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