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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금테크' 위해 SBS 트로피 들고 갔는데 "가품이다" 충격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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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금테크' 위해 SBS 트로피 들고 갔는데 "가품이다" 충격 ('미우새')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미우새' 김희철이 금테크에 도전한다.

14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 방송 말미에는 금테크를 위해 감정을 받으러 간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의 모습이 담겼다.

금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집에 있는 금들을 잔뜩 들고 온 세 사람. 김희철은 SBS 연예대상 트로피까지 가져왔다고 밝혔고 이에 질세라 김종민도 MBC 트로피를 가져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희철은 "이제 우리 방송국에서 안 쓰겠다"고 토로했다.

김희철, '금테크' 위해 SBS 트로피 들고 갔는데 "가품이다" 충격 ('미우새')

본격적인 감정의 시간, SBS 연예대상 트로피를 본 전문가는 "가품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하지만 타 방송에서 받은 금 술잔은 무려 1,500만 원의 감정가가 나왔다.

또 김희철은 할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금 목걸이를 가져왔는데, 가격을 듣고 모두가 뒤집어졌다. 특히 김희철은 하늘을 향해 "할아버지"를 연신 외쳐 감정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종민, 김희철, 김준호의 '금테크' 도전기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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