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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16기 옥순, 임신 의혹에 입 열었다..비키니 속 드러난 D라인에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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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16기 옥순, 임신 의혹에 입 열었다..비키니 속 드러난 D라인에 "오해"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이 임신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옥순은 14일 "임신한 것이 아니다. 관리 시작한다고 찍은 컷이었는데 다들 오해하신 것 같다"며 최근 불거진 임신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옥순은 "요즘 다시 관리 루틴 제대로 잡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체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마른 체형과 달리 다소 볼록하게 보이는 D라인이 포착되며 임신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임신하셨나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옥순은 "아니다"라고 답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한 옥순은 지난해 7월 약혼자와 혼전 임신 소식을 알렸지만, 한 달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옥순은 지난 3월 직접 재혼 사실을 발표했다. 옥순은 남편이 과거 사별을 겪었다며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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