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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지현X구교환 기세 제대로..500만 돌파 '군체' 개봉 4주 연속 주말 1위→600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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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지현X구교환 기세 제대로..500만 돌파 '군체' 개봉 4주 연속 주말 1위→600만 간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500만 관객을 동원한 좀비 액션 영화 '군체'(연상호 감독,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제작)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기세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15일 오전 7시 기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0만1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4주 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것은 물론, '디스클로저 데이' '와일드 씽' 등 신작들의 개봉 공세 속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의 폭넓은 지지에 힘입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군체'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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