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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커뮤니티 확장 나선 펄어비스, 영상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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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커뮤니티 확장 나선 펄어비스, 영상 챌린지 개최

펄어비스가 글로벌 6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붉은사막'의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 속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 이벤트를 마련했다.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게임플레이 영상 콘테스트 '비욘드 디 어비스: 커뮤니티 챌린지(Beyond the Abyss: Community Challeng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욘드 디 어비스'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붉은사막'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글로벌 이벤트다. 탐험과 전투는 물론 생활 콘텐츠, 어비스(Abyss),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염색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할 수 있다.

참가자는 1분 이내의 숏폼 영상 또는 1분 이상 3분 이하의 롱폼 영상 가운데 원하는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영상은 개인 SNS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내 서베이 페이지를 통해 원본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2일까지다. 펄어비스는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Pywel)'에서 펼쳐지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플레이 경험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이용자들에게는 항공권과 2박 3일 숙박이 포함된 펄어비스 사옥 '홈원(Home One)' 초청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붉은사막' 기념 주화와 특별 굿즈도 증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3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어낸 다양한 플레이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붉은사막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투와 탐험뿐 아니라 생활 콘텐츠와 캐릭터 꾸미기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작품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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