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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14년만 무대에 '탄탄' 몸매 더 놀랍다...쩍 갈라진 등근육 '현역급 피지컬'

윤혜진, 14년만 무대에 '탄탄' 몸매 더 놀랍다...쩍 갈라진 등근육 '현역급 피지컬'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14년 만의 무대 복귀를 앞두고 놀라운 몸 상태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야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무대 복귀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탄탄한 등 근육에 시선이 쏠렸다. 그동안 윤혜진은 평소 발레와 러닝 등 운동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왔던 만큼, 오랜 자기관리의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그 결과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등근육과 선명한 복근에 시선이 쏠렸다.

또한 브라운 톤의 운동복을 착용한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윤혜진은 약 14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당시 윤혜진은 "오랜만에 무대로 인사드린다. 오는 8월, 나를 국립발레단 시절 처음 주역으로 데뷔시켜 주셨던 최태지 단장님의 공연에 출연하게 됐다"라면서 열심히 연습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유연한 움직임과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여전한 기량을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발레 무용가 출신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다.

이후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도 활동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0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오랜 시간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온 윤혜진이 14년 만에 다시 발레리나로 무대에 오르게 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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