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처음 답변드려요..다홍이와 재이의 모든 것 그리고 박수홍 부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둘째 계획 질문에 "둘째 계획이 없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다예는 "재이가 두 돌 되면 말을 좀 하게 될 거 아니냐"면서 "재이가 정말 수다쟁이 됐다. '아니야'를 제일 많이 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이에 박수홍은 "재이 동생은 재이가 조금 더 크고 말하게 되면 물어보려고 한다"고 했고, 김다예 역시 "'동생 원하냐'라고 재이한테 직접 물어보고 결정을 하도록 하겠다"라며 딸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부부는 지난 1일 공개된 영상을 통해 둘째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딸 재이와 함께 난임 병원을 찾았고, 김다예는 냉동 보관 중인 배아를 가리키며 "재이의 동생이 될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둘째도 완전 무계획은 아니고 다음 하반기, 상반기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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