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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이용식 충격 근황, 손녀 육아 후 22kg 감량..."살이 쪽쪽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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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이용식 충격 근황, 손녀 육아 후 22kg 감량..."살이 쪽쪽 빠져"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손녀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손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무려 22kg을 감량한 근황까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손녀 이엘이의 첫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딸바보'를 넘어 '국민 손녀바보'가 된 이용식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엘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 원혁을 꼭 닮은 외모로 성장해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어느덧 첫 생일을 맞이한 손녀를 위해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 준비로 분주하던 이용식은 무대 뒤를 찾은 손녀를 발견하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맞이했다.

'74세' 이용식 충격 근황, 손녀 육아 후 22kg 감량..."살이 쪽쪽 빠져"

특히 잠에서 막 깨어 울음을 터뜨리던 이엘이는 이용식을 보자마자 울음을 멈추고 방긋 웃어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손녀와 할아버지의 특별한 교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녀 육아로 인해 달라진 가족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출산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40kg을 감량한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온 가족이 육아를 하느라 살이 쭉쭉 빠지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 명 키우는데 네 명의 살이 빠진다"고 털어놓으며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사람은 이용식이었다. 이용식은 손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무려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전국에 계신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요요가 오신 분들은 육아를 해보시라"며 "육아를 하면 요요가 전혀 없다. 그냥 살이 쪽쪽 빠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딸 이수민 역시 "아버지가 하루 종일 집에서 앉아 계실 시간이 없다"고 증언하며 이용식의 육아 열정을 인정했다.

손녀를 향한 애정으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용식은 육아와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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