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딸의 미국 유학을 앞두고 바쁘게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6일 "미국 보내기 전에 할 일이 왜 이리 많은지. 아침부터 다인이 병원투어로 바쁜 오늘, 가기 전에 부지런히 먹고 싶은 거 먹이느라 바쁘고요. 덕분에 엄마카드가 멈출 줄 모르네. 효도해라 최다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한국에서의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는 듯한 딸 다인 양을 위해 박지윤은 함께 병원을 가고, 맛있는 음식을 먹이는 등 유학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 앞서 박지윤은 SNS를 통해 딸의 출국을 앞두고 데이트를 하는 등 딸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미국에 보낸다는 박지윤의 글에 팬들은 다인 양이 유학길에 오르는 것임을 추측하며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방송인 박지윤의 딸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중등과정을 졸업,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두 자녀들을 국제학교에 보낸 이유에 대해 "국제학교 때문에 제주도로 간 게 아니냐 하는데 저는 생각보다 애들 공부에 욕심이 없다. 애 사교육에 관심이 없다"며 "애가 국제학교를 보더니 가고 싶다더라. 솔직하게 '네가 국제학교 가면 엄마가 욕 먹는다'고 했는데도 가고 싶다더라. 그래서 시험을 봐서 붙으면 보내주겠다 했는데 붙었다. 애 학교가 결정되다 보니 지금까지 제주살이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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