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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양상국, '결정사' 최하위 등급 이유 "고졸에 나이 많아, 집안+직업도 불안정"(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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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양상국, '결정사' 최하위 등급 이유 "고졸에 나이 많아, 집안+직업도 불안정"(사랑꾼)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 노총각 양상국과 함께할 '6등급 클럽'이 탄생한다.

16일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은 "★6등급 클럽 탄생★ 과연 멤버는 누구!?"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상국이 '6등급 클럽'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직접 면접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양상국은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편,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성들을 직접 선발하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아들었다. 종합 등급 6등급, 이른바 최하위 등급 판정을 받은 것. 당시 결정사 직원은 많은 나이와 고졸 학력, 가정환경은 물론 프리랜서인 연예인 직업 특성상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며 양상국에게 낮은 등급을 부여했다.

44세 양상국, '결정사' 최하위 등급 이유 "고졸에 나이 많아, 집안+직업도 불안정"(사랑꾼)
44세 양상국, '결정사' 최하위 등급 이유 "고졸에 나이 많아, 집안+직업도 불안정"(사랑꾼)

그러나 양상국은 좌절하기보다 이를 새로운 도전의 계기로 삼았다. 그는 "우리도 당당해지자. 6등급도 결혼할 수 있다"라며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들을 모아 특별한 프로젝트를 꾸리기로 결심했다. 이름하여 '6등급 클럽'. 결혼을 꿈꾸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남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향해 도전하는 모임이다.

면접 현장에는 예상치 못한 지원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심수창이 지원자로 나선 데 이어, 과거 배우 황보라와 '썸'을 탔던 사연의 주인공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흥미를 더했다.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닌 지원자들의 등장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양상국은 지원자의 이력을 살펴보던 중 "대학교 4년제 나왔냐. 6등급이기엔 좀 힘들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신의 등급을 소재로 한 자조 섞인 농담에 면접장은 순식간에 폭소로 물들었고, 양상국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도 빛을 발했다.

과연 양상국이 직접 선발한 '6등급 클럽'의 멤버들은 누구일지, 또 이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결혼 도전기는 어떤 웃음과 공감을 안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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