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30년째 '너는 내 것'"…차인표♥신애라, 티셔츠에 새긴 '묵직한 고백'

입력

"30년째 '너는 내 것'"…차인표♥신애라, 티셔츠에 새긴 '묵직한 고백'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결혼 30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차인표가 입은 티셔츠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인표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아내 신애라와 함께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서로를 꼭 끌어안거나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30년 차 부부다운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신애라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고, 차인표는 블랙 티셔츠에 청바지,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더한 편안한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팬들의 관심은 차인표가 입은 티셔츠에 적힌 문구에 쏠렸다.

티셔츠 앞면에는 'Isaiah 43:1(이사야 43장 1절)', 뒷면에는 'AHA! JESUS LOVES YOU(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부부가 평소 보여온 신앙과 나눔의 삶이 일상 속 패션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다.

이사야 43장 1절은 성경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을 담고 있는 구절이다.

하나님이 백성을 향해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보호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대표적인 성경 말씀으로 꼽힌다.

"30년째 '너는 내 것'"…차인표♥신애라, 티셔츠에 새긴 '묵직한 고백'

평소 차인표와 신애라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방송과 SNS를 통해서도 신앙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전해온 만큼, 이번에 공개한 사진 역시 소박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삶의 철학을 함께 담아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결혼 30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서로를 향한 존중으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