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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측, 출연자 전 배우자 폭로글에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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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측, 출연자 전 배우자 폭로글에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없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제작진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출연자 관련 폭로성 게시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17일 '나는 솔로' 측은 출연자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과 관련해 "현재까지 내부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주장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오며 관심을 모았다. 작성자는 해당 출연자가 방송에서 이혼 과정 등을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전 배우자와 형사·민사 소송 및 이혼 소송을 진행했으며, 방송에서는 실제 상황과 다른 내용이 언급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글에서는 특정 기수나 출연자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고, 작성자의 주장 역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별도의 확인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현재 '나는 솔로'는 32기 돌싱 특집을 방송 중이다.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며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으며,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출연자 검증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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