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장기열애 파격 비하인드를 전했다.
17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 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탁재훈은 혜림에게 "(남편과 연애 기간에) 다른 남자를 만나보고 싶어 주기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더라"라고 물었다. 혜림은 "남편을 꽤 오래 만났는데 양다리 할 잔머리는 없었다. 헤어졌다가 잠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걸 반복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탁재훈은 "지금 남편에게 돌아온 걸 후회 안 하냐"라고 덧붙였고 혜림은 "27살 어릴 때 결혼해서 조금 더 만나볼 걸 하는 생각은 있다. 특히 래퍼나 셰프가 멋있어 보여 한 번쯤 만나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혜림은 7년 열애 끝,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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