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남동생 떠나보낸' 자두, 남겨진 조카 위해 나섰다.."체육대회 나가 열심히 춤 춰"

입력

'남동생 떠나보낸' 자두, 남겨진 조카 위해 나섰다.."체육대회 나가 열심히 춤 춰"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자두가 남동생을 떠나보낸 뒤 조카 넷을 살뜰히 챙기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CTS기독교TV' 채널에는 자두가 출연한 '원더풀우먼' 33화가 공개됐다.

자두는 조카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첫째가 중2, 둘째 6학년이 됐고 막내는 1년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라고 말했다. 첫째와 둘째는 사춘기를 겪고 있어 자두가 고모라는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한다고. 반면 아직 어린 셋째와 넷째는 어딜 가든 자두를 자랑하고 싶어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동생 떠나보낸' 자두, 남겨진 조카 위해 나섰다.."체육대회 나가 열심히 춤 춰"

그런가 하면 자두는 지난 2월 조카의 어린이집 체육대회에 참석, 춤을 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두는 "제가 춤을 추려고 한 건 아니었다. 당시 온 가족이 출동했고 제 남편은 체육대회에 나가 공굴리기를 하고 있었다. 그때 배경음악으로 '김밥'이 나왔는데, 조카들이 저를 보고 나가라는 듯한 눈빛을 보였다"라며 결국 조카들을 위해 무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두는 2013년 6세 연상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했으며 2020년 남동생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자두는 2021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갔다. 조카가 4명이 있는데 올케 혼자 육아하기 힘드니까 저희 집에서도 육아를 많이 도와주면서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