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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쇼핑 폭주에 "여배우와 사는 삶 너무 힘들어"..신계숙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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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쇼핑 폭주에 "여배우와 사는 삶 너무 힘들어"..신계숙 토로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셰프 신계숙이 여배우 황신혜와 양정아의 폭풍 쇼핑에 진땀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신계숙, 양정아가 '같이 살이'의 첫 아침을 맞았다.

이날 세 사람은 포천의 명승지 '화적연'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겼다.

이들은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관인문화마을'도 방문했다. 제비가 자주 찾아와 '행운의 제비길'이 조성된 이곳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기자기한 벽화와 정겨운 골목이 어우러진 레트로한 분위기의 마을이다.

황신혜 쇼핑 폭주에 "여배우와 사는 삶 너무 힘들어"..신계숙 토로

황신혜와 양정아는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옷 가게를 발견하고 쇼핑에 흠뻑 빠졌다. 반면 패션에 큰 관심이 없는 신계숙은 두 사람을 바라보기만 했다.

결국 지친 신계숙은 "제가 제일 피곤함을 느끼는 곳이 옷 가게이다. 그런데 친구와 동생이 이걸 해봤다가 저걸 해봤다가 하더라. 나는 나가고 싶은데 나갈 수는 없고..그 순간에 또 느꼈다"라며 "여배우들과 사는 삶은 아주 힘들다고"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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