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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필리핀 유학' 子 입에서 나온 이혼 언급.."맞지" 쿨한 모자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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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필리핀 유학' 子 입에서 나온 이혼 언급.."맞지" 쿨한 모자 케미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현숙이 11살 아들과 이혼을 쿨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장 플렉스?? 아들 주전부리 사 주다 멘탈 나간 현숙'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아들과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장을 봤다.

시장 상인들은 김현숙과 아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아들의 방송 출연을 언급하며 "바닷가 가서 낚시하고 그렇지 않냐. TV에서 봤는데"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김현숙은 "그렇다"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김현숙, '필리핀 유학' 子 입에서 나온 이혼 언급.."맞지" 쿨한 모자 케미

이어 김숙은 "저번에도 어떤 분이 아들을 보며 '바닷가에서 낚시하지 않았냐'고 하셨다"면서 "그런데 아들이 '그건 이혼하기 전, 지금은 이혼 후'라고 바로 잡았다"고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곁에 있던 김현숙 아들은 "맞잖아?"라고 덧붙였고, 김현숙은 "맞지"라고 받아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유학 중인 아들은 최근 방학을 맞아 제주 집에 머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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