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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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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영 향한 특급 외조…뮤지컬 현장에 커피차 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파니 영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공연장에 도착한 커피차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커피차는 남편 변요한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수막에는 "우리 티파니 영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티파니 영 배우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모든 배우, 스태프 여러분을 복자네 가족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게시물에 변요한의 계정을 태그한 뒤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은 최근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티파니 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남편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원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크지 않았는데 작품을 통해 남편을 만나고 생각이 달라졌다"며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중심이 확고한 사람이다. 제가 흔들릴 때 방향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모습에서 큰 안정감을 느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당시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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