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그룹 엔믹스 설윤이 허리 통증으로 의자에 앉아서 공연을 진행한다.
18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설윤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당분간 격렬한 안무 등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무대에 서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하여 '엔믹스 첫 번째 월드 투어 에피소드1: 제로 프론티어 인 싱가포르' 공연에는 참여하나, 무대 위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설윤은 월드투어 콘서트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설윤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그래서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주 조금 더 심해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랑 막 이것저것 치료받고 왔다.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무대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13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를 이어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NMIXX 멤버 설윤의 [NMIXX 1ST WORLD TOUR <EPISODE1: ZERO FRONTIER> IN SINGAPORE] 공연 참여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설윤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당분간 격렬한 안무 등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회복에 집중해야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무대에 서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하여 [NMIXX 1ST WORLD TOUR <EPISODE1: ZERO FRONTIER> IN SINGAPORE] 공연에는 참여하나, 무대 위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