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가운데 출시 첫날부터 신규 월드 추가에 나섰다.
넷마블은 18일 낮 12시 '솔: 인챈트'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날 오후 8시 첫 신규 월드 '레지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레지나'는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추가되는 첫 신규 월드다. 신규 월드는 총 5개 서버로 구성되며 이용자들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접속할 수 있다.
'솔: 인챈트'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모바일과 PC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했으며 일반 이용자를 위한 '일반 월드'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활동하는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한다.
넷마블은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인 '넷마블 커넥트'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PC에서 실행중인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 소식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 상향하며, 각 서버에서 가장 먼저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아이템인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솔: 인챈트'는 '전지적 MMORPG'를 표방한 신작 MMORPG다. 이용자가 신의 권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신권(神權)' 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으며, '리니지M' 주요 개발진이 설립한 알트나인이 개발을 맡고 넷마블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