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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명품 C사 백 들고 전시회 나들이…꾸안꾸 패션도 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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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명품 C사 백 들고 전시회 나들이…꾸안꾸 패션도 화보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좋은 전시 보러 예술의전당 다녀왔어요. 네 명이 같이 인생네컷 찍는 거 쉽지 않네요 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를 관람 중인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화이트 톤의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명품 C사 가방을 포인트로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전시장 내부의 푸른색 작품 앞에 선 한혜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지인들과 함께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페르난도 보테로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전시보다 한혜진이 더 눈에 들어온다",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 "일상이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기성용과 결혼,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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