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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내돈내산 '개인 사우나' 구매…"대중탕서 사진 찍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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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내돈내산 '개인 사우나' 구매…"대중탕서 사진 찍혀 공포"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콘서트를 앞두고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집 안에 마련한 1인용 개인 사우나를 공개하며 남다른 자기관리 루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8일 공개된 '장공장장윤정'에는 '공복에 마시고 저당으로 식사하고 집에서 사우나하는 장윤정의 하루'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콘서트가 있는 주에는 타이트하게 관리를 하는 편"이라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식단 조절과 디톡스 음료, 저당 식단 등을 공개한 데 이어 가장 아끼는 공간으로 집 안 개인 사우나를 소개했다.

장윤정은 "여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 공간"이라며 사우나 시설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사우나를 너무 좋아한다"며 직접 물을 뿌려 습식 사우나로 바꾸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는 과거 대중목욕탕을 자주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찾지 못하게 된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예전에는 목욕탕 가는 거, 사우나 하는 걸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휴대폰 카메라가 누구나 다 있는 상황이 되면서 많이 불편해졌다"며 "사진이 목욕탕에서 찍힌 적도 있어서 겁을 먹었다. 그 이후 대중탕 이용을 못 한 지 꽤 됐다"고 고백했다.

장윤정, 내돈내산 '개인 사우나' 구매…"대중탕서 사진 찍혀 공포"

결국 사우나를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집 안에 개인 사우나를 들였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사우나를 너무 하고 싶어서 1인용 사우나를 집에 하나 들였다. 이것도 내돈내산"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사우나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을 흘리기 시작한 장윤정은 "공연을 앞두고 일주일 정도 몸을 말리는 과정을 한다"며 "대신 아예 못 먹는 관리를 하면 힘이 너무 떨어져 노래하는 데 지장이 있다. 그래서 먹으면서 할 수 있는 관리만 한다"고 설명했다.

사우나를 마친 뒤에는 노래 연습을 향한 열정도 드러냈다. 그는 "성대도 근육이라 계속 운동을 해줘야 한다"며 "나이를 먹을수록 노래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 되더라"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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