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의 일상 속에서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과 류이서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진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류이서의 곁에 앉아 이를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류이서는 '승무원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분위기가 있어 보이면서 피부가 깔끔해 보이는 것이 목표다. 첫인상에 좋아 보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냐"고 설명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메이크업을 추구한다는 류이서의 말에 전진은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전진은 "아내가 화장을 아예 안 하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도 피부가 워낙 화사해서 그냥 원래 하얀 피부인 줄 알았다. 눈썹도 그린 줄 알았는데 진짜 눈썹이었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나도 눈썹이 진한 편이라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처음부터 했다"며 첫 만남에 '2세의 모습'까지 상상했던 당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전진은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사실을 공개하며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류이서는 산부인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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