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치열한 접전 끝에 수지를 제치고 5월 청룡랭킹 여왕의 자리에 올랐다.
박은빈은 지난 24일 종료 된 청룡랭킹 5월 여자 배우 부문 투표에서 29.0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가운데, 16.48%를 얻은 수지를 따돌리고 왕좌를 거머쥐며 '믿고 보는 배우'의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박은빈과 수지의 팬덤이 격돌한 이번 청룡랭킹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박은빈(29.04%), 2위 수지(16.48%), 3위 정수빈(13.72%), 4위 임윤아(8.57%), 5위 김소현(7.52%) 순으로 마무리 됐다.
박은빈의 이 같은 기세는 최근 그가 보여준 거침없는 열일 행보와 무관하지 않다.
박은빈은 최근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어설픈 초능력을 가진 동네 허당 '은채니' 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액션 어드벤처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찬사가 쏟아지는 중이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는 7월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오싹한 연애' 촬영에 한창이다.
'오싹한 연애'에서는 귀신이 보이는 치명적인 비밀을 가진 호텔 재벌 상속녀 '천여리'로 분해 양세종과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영리한 캐릭터 해석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의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박은빈에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