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중 잠시 여유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나의 힐링 타임. HAPPY Fr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시장을 찾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금요일 오후의 여유를 만끽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쓴 편안한 차림에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쇼츠를 매치한 꾸안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크로스백을 더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완성했다. 이어 꽃다발을 안고 거리를 걷거나 꽃집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 사진에는 "이거 MZ샷 맞아?"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꽃다발을 안고 옆모습을 강조한 채 걷는 모습부터 다리를 길게 뻗고 포즈를 취한 사진까지 공개하며 직접 MZ 감성 사진에 도전한 모습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형형색색의 꽃들 사이에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육아하다가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하다", "꽃보다 손담비", "진짜 MZ샷 맞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딸맘 맞나, 여전히 소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육아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