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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이식' 양희은, 한 달간 방사선치료까지 받았다 "씩씩하게 견뎌냈어요" 뭉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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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이식' 양희은, 한 달간 방사선치료까지 받았다 "씩씩하게 견뎌냈어요" 뭉클 근황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양희은이 방사선치료를 무사히 마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양희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내내 방사선치료를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들 고마워요.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 내부 모습이 담겼다. 벽면에는 "치료를 마치신 오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희은이 치료를 함께한 의료진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치료 종료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양희은은 자신을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 달간 이어진 치료를 무사히 마쳤음을 알렸다.

앞서 양희은은 최근 건강 문제로 방송에 불참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9일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당시 김일중은 "양희은 선생님이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 수술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정말 고생 많으셨다", "치료 잘 끝나서 다행이다",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달라", "의료진과 함께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양희은은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를 진행하며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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