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절친한 동료 모델 야마다 유우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일본 탑모델 찐친이랑쇼핑 나들이 (feat.오구리??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야마다 유우를 소개하며 "유명 모델"이라고 자랑했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나보다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약 14~15세 무렵부터 인연을 이어온 30년 지기 오랜 친구라고 밝히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야마다 유우는 일본 배우 오구리 ??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날 야마다 유우는 남다른 한국 사랑도 드러냈다. 그는 "한국 드라마를 매일 본다"고 밝히며 세탁을 하거나 집안일을 할 때도 꾸준히 시청한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보고 있다고 밝힌 그는 "정말 많이 본다"고 웃었다.
이어 좋아하는 한국 배우를 묻자 망설임 없이 배우 김고은을 언급했다. 야마다 유우는 "좋아한다"고 애정을 드러냈으며, 최근 화제가 된 한국 드라마들도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SNS를 통해 한국 드라마 명장면과 배우들의 키스신 영상까지 찾아본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와 야마다 유우는 이날 도넛 맛집부터 편집숍, 빈티지 명품숍, 주얼리 숍까지 함께 둘러보며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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