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살림남' 이요원이 큰딸의 명문대 졸업 소식을 알렸다.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10kg 다이어트에 돌입한 박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큰딸의 대학 졸업식 참석으로 2주 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이요원. 은지원은 "큰딸이 어디 졸업했냐"고 물었고 이요원은 "RISD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졸업했다"고 밝혔다.
한 템포 늦게 대답한 이요원에 은지원은 "그걸 왜 생각하고 말하냐"고 놀렸고 이요원은 "생각해도 되는 거 아니냐. 졸업하고 같이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이제 한 가족이 모였네"라고 말했고 이요원은 "그것도 힘들다. 같이 살려고 하니까 너무 힘들다 벌써부터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 에이티즈 윤호는 '선덕여왕' 찐팬이라고. 이에 이요원은 "윤호 씨 같은 '선덕여왕' 팬들이 아직까지 좋아해준 덕분에 선덕여왕 콘셉트로 광고를 찍었다. 이번에 의상도 입어보고 왕관도 서봤다. 경주에 좋은 데가 진짜 많더라. 관광 코스만 찍었는데 좋더라"라고 기쁜 소식을 또 하나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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