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가 절친 송혜교와의 다정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20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비 오는 날 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와 송혜교가 비 오는 날 우산을 함께 나눠 쓰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진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송혜교와 수지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평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꾸준히 서로를 응원하며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한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은 언제 봐도 좋다", "마스크를 써도 빛이 난다", "비 오는 날에도 화보 같다", "두 사람 우정 오래 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현혹'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