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허남준이 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과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차세계가 <멋진 신세계>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를 재밌게 봐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항상 매 작품에 진심을 다해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값지고 영광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여러분 덕분에 어릴 때부터 봐왔던 유재석 선배님을 만났다. 난 진짜 성공했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배역인 '차세계'를 향한 메시지도 전했다. 허남준은 "잘하고 있다. 네가 받지 못했던 사랑을 받을 기회가 온 거니까 지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캐릭터에 따뜻한 응원을 건네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최종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전생의 비극적인 운명을 극복하고 21세기 현대에서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날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11.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